이 블로그에는 퀄리티와 상관 없이
뭔가 개인적으로 연구 및 그와 관련된 창작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올릴 것이고
당분간(아마 아주 오랜 시간동안) 글로만 된 것들이 올라올 것입니다
평론을 비롯해 철학, 경제학, 법학이 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
개인적인 공부가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..
현재 배경은 강희안의 고사관수도군요
이렇게 해놓고 보니 상당히 진지한 블로그가 될 듯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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